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팡 3세(2015 신 시리즈) (문단 편집) == 평가 == 높은 영상 퀄리티와 속도감 및 루팡 3세 시리즈 전반의 황금 패턴을 적절히 섞어서 1화 방영 후 화제를 일으키며 찬사를 받고 있다. 어떤 매체에서는 이번 신작의 유일한 단점은 '''방영시간대가 여태까지의 대다수 TVA & TV스페셜과 다르게 심야'''라는 것뿐이라고 할 정도이며, 2015년 후반기 고전 명작의 리메이크작들 중에서 가장 우월하다는 의견도 있다. 또한 캐릭터 디자인을 코믹스 최신판을 기반으로 원작을 그대로 영상으로 옮겨놓았다는 평가도 있다. 루팡 3세의 고전 팬층과 루팡 3세를 접해보지 못한 신세대 모두 좋은 평가를 내리는 작품 중 하나다. 이번 작품을 통해 입문하는 사례가 생길 정도. 일본 셀 애니메이션의 고전적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제작 방침이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하나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될 것이다. 2010년대부터 디지털 채색이 발달하면서 크레파스나 연필로 그릴 때 생기는 굵은 선 작화가 사라지게 되었는데 [* 이렇게 선을 그어서 선을 제대로 닫아주지 않으면 디지털 채색이나 동화 작업을 할 때 매우 곤란해지기 때문에 [[천원돌파 그렌라간]]이나 [[킬라킬]] 같이 옛날 스타일을 의도적으로 노린 작화 애니메이션이 아니면 거의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이걸 최대한 살렸다. 간혹 이걸 작화가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렇게 하면 오히려 그리기 더 힘들어지고 기술이 많이 필요하다. 작화의 질이 떨어지는 애니메이션은 아니고 오히려 [[토모나가 카즈히데]][* 기획력과 스토리 구상력을 제외하면 영상 연출로는 [[미야자키 하야오]]와 맞먹는 수준의 실력파다. 애초에 미야자키 하야오의 오른팔이기도 하다.], [[요코보리 히사오]], [[코가와 토모노리]] 같은 베테랑이 참여함으로서 기술적으로 천상계의 작화와 연출 보여주는 작품이다. 빙빙 돌아가는 카메라 앵글과 잘 정돈된 레이아웃, 부드러운 움직임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루팡 시리즈는 대대로 작화와 연출에 목숨을 거는 시리즈였고, 본 시리즈는 미야자키 하야오 이래 TV판 중 가장 정점의 작화와 연출을 보여준 작품이란 평을 얻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